은퇴직전에 폼 다 떨어져도 먹튀검증업체 순위 게이리그에서 놀 클라스는 아니지ㅋㅋㅋㅋ

만약 디 스테파노가 마드리드가 먹튀검증업체 순위 아닌 바르셀로나에 입단했었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를 상상해 본 후,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만약 펩 과르디올라가 블라우그라나의 감독이 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잊을 수 없는 엘 클라시코에서의 승리들, 이니에스타의 극장골, 전설적인 2009년의 6관왕, 아름다운 포지셔널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물론 전설적인 리오넬 메시의 득점들. 그들은 모든 꾸레들을 이 팀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성공적인 팀 중 하나이며 세계 최고의 팀이었던 시절로 돌려보낸다. 그들은 바르사가 무적이었던 황금기를 우리에게 상기시키게 한다. 그 모든 기억들에는 한 명의 건축가가 있었는데, 그는 클럽을 지금껏 보지 못했던 곳으로 이르게 했다. 그 사람은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 중 한 명인 펩 과르디올라였다. 하지만 만약 펩이 1군 팀에 합류하지 않았더라면? 만약 펩이 지휘봉을 잡지 않았더라면?

펩은 2008년에 프랭크 레이카르트를 대체하며 1군 팀으로 승격되었고, 클럽은 우승 트로피 없이 2년을 보냈다. 그의 도착은 클럽이 그들의 첫 번째 트레블을 하게 되면서, 상황을 급격히 변화시켰다 -  챔피언스리그, 라 리가 & 코파 델 레이 - 그리고 2009년에 6관왕을 달성하면서 기록을 세웠다. 총 1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이 카탈루냐인은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이었다. 그의 아름다운 공격 축구는 어떤 최고의 팀들도 쉽게 분해할 수 있었고 때로는 상대팀 감독들조차 경외심을 갖게 했다. 바르사를 변화시킨 것은 그의 전술과 그의 영입들 그리고 그의 정신력이었다.

과르디올라가 없었다면, 블라우그라나는 트로피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나이 든 선수단과 함께 혼란스러운 상태로 남겨졌을 것이다. 그는 데쿠, 호나우지뉴, 잠브로타와 같은 전설들을 방출하면서 위험을 무릅썼고 클럽의 전설이 된 다니 알베스와 제라르드 피케를 영입했다. 소수의 감독들만이 감수할 수 있는 리스크이다. 그의 4-3-3, 그리고 후의 3-4-3 다이아몬드는 크루이프의 플레이 스타일에 뿌리를 두고 있었지만, 펩은 그의 스쿼드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면서 그것을 확장시켰다. 어떤 감독도 과르디올라의 놀라운 전술과 완벽한 팀 밸런스를 묘사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의 감독이 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 1.jpg [바르사 유니버설] 만약...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의 감독이 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바르셀로나에서 펩 과르디올라의 영향력은 그 어떤 결과도 뛰어넘는다.

공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은 훌륭했고, 그는 바르셀로나에 혁신을 일으켰다. 그의 6초 룰은 바르사가 역습에 대항하는 데 힘을 실어주었고 점유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아줄그라나가 수비 진영에서 너무 고생하지 않고 공격 플레이를 유지하도록 이끈 것은 펩의 천재성으로, 이는 최근 바르셀로나 팀엔 부족한 특성이다. 과르디올라는 모든 유럽 최고의 팀들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전술적 해결책을 찾았다. 바르셀로나가 상대 팀들을 파괴시키면서 그들을 무방비한 상태로 만들면서, 그는 다른 감독들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의 가장 큰 업적은 아마도 선수들에 대한 그의 영향력이었을 것이다. 그는 메시의 타고난 재능에 수반을 추가해, 그를 지도했다. 그는 이 아르헨티나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로 만들었다. 레오는 이미 세상에 자신을 알렸지만, 그가 진정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펩 아래에서였다. 메시를 폴스 나인으로 기용하기로 한 그의 결정은 그의 창의력, 비전 & 골 득점 능력을 활용한 절묘한 선택이었다. 부스케츠는 중원 피보테의 역할을 맡았고 역대 최고의 홀딩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이니에스타와 사비는 완벽한 패스와 자각을 바탕으로 메시와의 치명적인 콤비네이션을 개발했고, 피케, 알베스 그리고 페드로는 그들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고로 발전했다.

❛ 내가 상대해 본 최고의 팀❜

알렉스 퍼거슨 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완승한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없는 세상에서,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선수단에 많은 재능과 레오 메시의 존재를 고려해볼 때 여전히 성공을 거두었을 가능성이 꽤 있다. 그는 크루이프의 원칙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에 세련되고, 멋진 정체성을 주었다. 그는 보는 것이 즐거웠던 팀을 축구계에 가져다주었고, 알렉스 퍼거슨 경과 같은 전설들을 망연자실하게 했다. 그는 다른 누구와도 다르게 선수들을 발전시켰고 그들의 숨겨진 전망들을 드러내게 해주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재능에 대한 그의 안목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어쩌면 바르셀로나는 펩이 없는 세계에서도 최고가 되었거나, 훌륭한 다음 감독이 나타났을 때까지 내리막길을 걸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알고 있다. 나는 과르디올라가 지휘봉을 잡고 있던 세계에서 자란 것이 기쁘다.

 웨스트햄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57)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영입한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8, 잉글랜드)에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지 않을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있다.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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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의 주장이었던 아스톤 빌라의 수석코치, 존 테리(40)는 현재 공석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부상했다. (Mirror)

백승호 영입까지는 별 생각없었는데 이건 좀 역겹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