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그래도 먹튀검증업체 순위 빅리그 2년차때 셀타에서 4골 1어시인가 박았는데 ㅋㅋ

오리기는 이번 경기로 먹튀검증업체 순위 리버풀에서 커리어는 완전히 끝났다보고 박싱데이까지는 미남이한테도 기회가 많이 갈꺼임 당장 다음 라운드부터 기회가 올 가능성이 높은데 이 팀에서 남고싶다면 무조건 발전된 모습 보여줘야함

클롭이 덕장같은 모습도 있지만 미나미노가 트롤링으로 역캐리한 경기 이후로 기회안주는 단호한 감독이라 남은 12월 한달이 큰 분기점이 될거라 봄 12월에도 몸싸움 밀리고 턴오버만 졸라게 하면 담시즌에 무조건 갈린다 봐야지

근데 마네 살라랑 같이 풀타임 뛰는거 한번이라도 보고싶음

이새끼 컵대회 나올때 항상 오리기랑 같이 나오는데 오리기랑 같이 뛰면 마살도 디버프 걸리는지라... 이새끼 플레이상 동료선수 살려주는게 장점인데 오리기랑 뛰면 뭘해도 안됨

그때 안갔으면 리버풀같은 빅클럽 언제갈지 모르거나 커리어 끝날때까지 중하위권 전전할수도 있는데 선수들 입장에선 웬만하면 기회 놓치지 않으려고 가지않을까? 더군다나 클롭이 부르는데 자기도 어떻게든 들어가서 경쟁해보겠다는 마인드로 온거지

우리도 직장다니다가 더 높은 기업에서 스카웃제의 왔는데 자기 실력 딸린다고 거절하진 않자나

처음부터 백업으로 온 선수가 그 자리도 차지 못했는데 답이 없지.

그냥 실력이 거기까지.

중위권 클럽에서 에이스 노릇하고 빅클럽에 와도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